2012/06/19 19:12

책 욕심 hic et nunc

지난번 구한 마이클 크라이튼의 Lost World 읽는 중. jurassic park는 예전부터 구하기 어렵다. 쥬라식파크 보다 로스트월드 하드커버를 먼저 구해서 1권 다음에 읽으려고 했으나 아직도 못구하고 결국 2권 페이퍼백만 하나 더 구해서 읽고 있다. 그 서점에서 크라이튼 책 싹슬이한 이후로 몇년만에.. 크리스티 책자도 오직 크라이튼 소장물품이 소개된다고 해서 같이 산 거고, 드라큐라는 특히 표지가 의미있어서..오늘 받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여름납량특집. 로얼드 달의 witches은 어릴적 '마녀가우글우글'이란 제목으로 아주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고, tales of unexpected란 구하기 힘든 책도 있어 갑자기 로얼드 달 기념이 되버렸다. 오헨리의 단편을 좋아하는 만큼 달의 단편집도 기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자 절판된 on the road는 눈에 띌 때마다 구한다. 여기서 두 권 다 사왔다. 이분들은 선물용. 오늘 바람 많이 불어서 좋구나..내일은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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